공지사항 <뉴욕스터디&투어 귀국발표회>
2019-12-28 14:42:37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조회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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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스터디&투어 귀국발표회>

 

링컨하우스마산스쿨 - 스터디투어를 통해 변화한 학생들의 귀국발표회

 

2019년 12월 28일 링컨하우스마산스쿨에서 뉴욕스터디&투어 귀국발표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귀국발표회는 고1과정에 있는 링컨하우스마산스쿨의 37명의 고등생들이 미국에서의 스터디투어 일정을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자세히 보여주어서 재미와 감동을 더하였다. 귀국발표회는 중학생라이쳐스 댄스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축사는 박성원시의원이 해주셨고 그리고 이주영국회의원의 축전을 정쌍학정무특보께서 낭독해주셔서 귀국발표회가 더욱 풍성해졌다.

1부공연으로 라이쳐스댄스, 파테파테(피지문화댄스), one more time(문화댄스), 타타드(인도문화댄스) 등 학생들이 준비한 문화공연들은 전문가 못지 않는 수준을 자랑하며 학생들의 노력의 시간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이어서 중학교 1학년 15명의 성장영상과 중학생들이 준비한 “오즈의 마법사” 영어연극은 중학생들의 풋풋함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2부공연은 특히 미국에서의 스터디 일정을 통해 한 학생이 부모님을 향한 자신의 고정된 생각 속에서 벗어나 선생님과 친구들과 교류하면서 변화된 이야기를 담아내 감동을 전했다.

그리고 학생과 학부모편지낭독은 진솔한 마음의 이야기를 전하였다. 특히 노지운 학생의 학부모님의 편지낭독 중 풍족하지는 않지만 좋은 것으로 키웠는데 아이는 너무 당연히 여기고 잘못된 길을 간 아이를 변화시킬 수 없었던 아버지의 고뇌와 링컨하우스마산스쿨을 통해 조금씩 변화되고 있는 학생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를 눈물짓게 하였다.

 

국제청소년연합 경남지부 정승종교육위원은 “병원지하실에 버려진 아이 앤설리반에게 할머니 간호사가 사랑으로 간호해주면서 앤 설리반이 다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고 받았던 사랑으로 평생에 헬렌켈러의 선생님이 되어서 절망속에 빠진 사람에게 소망을 주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멘토는 상담사이기 이전에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인생의 길잡이가 됩니다. 링컨하우스마산스쿨은 그런 멘토로서의 일을 하고 있으며 링컨하우스마산스쿨의 학생들은 지금의 변화보다 더욱더 크게 변화하고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가 기대된다고 하셨다.

 

이주영국회의원 정쌍학정무특보는 “다른 학교의 발표회에 초청을 받아서 많이 가봤지만 링컨하우스마산스쿨처럼 감동적인 발표회는 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학부모편지를 대표로 낭독하는 아버지를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발표회를 보며 링컨하우스마산스쿨에서 대단한 인재를 키우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학생들 희망으로 꿈을 꼭 이루어진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충실히 하길 바란다는 마음도 전하셨다.

 

배수연학생의 학부모는 “너무 감격스럽구요. 너무 떨려가지고 아이들,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신게 너무 많이 느껴져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주민참석자 전태영(가명)씨는 “학생들 다 밝고 서로 친해보였습니다. 걱정이 있는 보통학생들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고 밝아 보이는 학생들이었습니다.”

 

링컨하우스마산스쿨 4기 졸업생 정지성선배는 “나의 1학년때가 생각이 나고 그때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고 지금이 황금기이기 때문에 1학년때 많이 배워두면 2, 3학년되서 좀더 나은 삶을 살 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날 행사는 교사가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멘토로서 학생들의 마음의 길잡이와 후견인이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교사와 학생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을 심고 소망을 키운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금 학생들은 1학년, 학교에 들어온지 10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1년 뒤에는 어떤 학생들로 성장할지 내년 학예발표회가 더 기대된다.

 

이날 귀국발표회는 이주영국회의원 정쌍학정무특보와 박성원시의원, 그리고 현동초등학교 김병남교장선생님이 참석해서 귀국발표회를 준비한 학교, 교사,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