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스터디투어-링컨하우스마산스쿨학생들의 생활 >
수준별로 A반, B반을 나눠서 수업을 합니다.
벌써 미국에 간지 4주째가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감기도 걸리고 힘든부분도 있었지만 지금은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날씨도 점점 더워오네요.
A반 학생들은 진지하게 수업을 잘 받고 있어서 수업분위기가 좋습니다.
B반 학생들은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이 많아서 산만하기도 한데 미국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십니다.
매일 밤 늦게까지 아이들 공부 지도해주시고 감사한 것이 많습니다.
매일 꿈과 소망으로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