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소식 <기행문-미국스터디투어>
2013-08-19 14:52:16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조회수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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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스터디투어를 다녀와서 >>

 

링컨에 입학한지 한 달하고 2주째 되던 때 우리는 낯설지만 새로운 도전, 마인드와 영어를 배우기 우해서 두 달이라는 시간을 미국에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미국으로 출발하기 약 4일전쯤부터 우리는 기대, 설렘, 걱정을 가지고 미국 짝과 함께 두 달을 위해 짐을 쌌습니다.



하네다공항

드디어 미국 출국 날 41명의 학생들과 4명의 선생님은 한국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1시간 비행 후 일본 하네다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본 하네다에 도착한 시간은 8:00pm인데 미국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는 다음날 5:50am이어서 우리는 일본 하네다 공항 안에서 약 8시간을 머물러야 했습니다.

8시간 동안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미국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 시간이 되어서 탑승을 했습니다. 비행기에서 하루의 절반을 보내면서 갑갑했지만 이런 갑갑한 일도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고 보냈습니다. 13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미국 뉴욕에 도착을 하여 남학생은 모든 학교 짐을 옮기고 여학생은 남학생 케리어와 자신의 케리어를 옮기면서 협동하여 모든 짐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약 20분을 차로 달려서 우리들의 최종 목적지인 Mahanaim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의 미국 Study Tour스케쥴을 짜주시는 집사님께서 시차 적응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여서 오전에만 스케쥴이 있었고 오후에는 시차적응을 하였습니다.

마하나임수업

다음 주가 되어서 우리는 정상적으로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영어로 듣고 매일 시험이 있어서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3주 정도 지나고 나니까 몸과 마음이 적응이 되어서 힘든 것도 어려운 것도 힘들지 않았고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주 토요일마다 마하나임 근처에 있는 마을로 가서 미션을 수행하는데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지나가는 분들께 직접 물어봐서 영어말하기, 문장완성하기를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뉴욕관광과 학습을 하기 위해서 외출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library, 아울렛, 알라딘 뮤지컬을 보러갔습니다. ‘한국과 많이 다르겠지...’했는데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그 이상으로 엄청 달랐습니다. 건물과 땅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크고 넓었습니다.


콜롬비아대학견학

그리고 우리는 세계에서 5위안에 드는 콜롬비아대학에 견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내내 우리는 감탄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학교 크기도 엄청 컸고 도선관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컸고 정원도 학교 운동장의 6~7배 정도로 컸고 성당도 있었고 공부하는 독서실 건물이 크고 2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보고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자연사박물관

그 다음 자연사 박물관에 갔습니다. 이 박물관은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오는 박물관이였기에 우리는 정말 기대가 되었습니다. 박물관이 우리나라와 다르게 사진을 찍을 수가 있어서 신기한 것, 재미있는 것, 기억에 담고 싶은 것들이 있으면 사진을 찍고 이리저리 살펴보기도 하고 친구와 이거는 이렇고 저것은 저렇네~ 이렇게 이야기도 해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태어나서 처음으로 water tax를 타고 우리는 책 속에서만 늘 보던 ‘자유의 여신상’도 바로 코앞에서 보고 사실 더 좋았던 것은 Apple store에 간 것이었습니다.




 

Apple store

Apple store에서 우리는 늘 하고 싶어하고 사고 싶어했던 iphone, ipad를 할 수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던 그때가 제일 신나고 행복했던? 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동부스터디투어

드디어 16일 동부 스터디 투어를 떠나는 날이 되었습니다.

4박5일동안 동부지역 중 제일 유명한 4개의 지역을 다니며 각 지역의 유명한 곳을 가보았습니다. 4개의 지역인 아틀란타, 올랜도, 워싱턴D.C 그리고 필라델피아에 갔었는데 날씨 차이기 심각할 정도로 많이 났고 거리 차이도 많이 나서 4번 중 2번은 차에서 자기도 했었습니다.


스톤마운틴

먼저 아틀란타에는 스톤마운틴과 코카콜라회사에 갔었습니다. 스톤마운틴에서는 돌산을 올라가서 경치 구경도 하고 멋진 포즈로 사진도 찍고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도중에 비가 맣이 내리고 천둥번개로 쳐서 빨리 버스로 이동하느라 뛰어서 넘어져서 다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전혀 아픈 것을 티내지 않고 ‘그냥 넘어져서 피 조금 나는 것뿐에요’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저는 ‘친구들이 정신적으로 많이 컸구나. 조금 피나는 것으로 아프다고 말하지 않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카콜라

코카콜라 회사에서는 더위에 목말라있는 우리들을 위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코카콜라 회사의 음료수를 계속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

올랜도에서는 우리가 가장 재미있고 이곳을 가기만을 기다린 유니버셜스튜디오가 있었습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우리나라의 놀이공원과 같은데 크기가 한국의 7배정도 크기고 기구의 세기는 4~5배여서 우리는 정말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워싱턴D.C로 간 우리는 링컨학교니까 당연히 링컨기념관과 백악관을 갔습니다. 링컨기념관은 가까이서 볼 수 있었지만 백악관은 미국 현 대통령께서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들어 갈 수가 없어서 멀리서 보았습니다. 멀리서 봤지만 그 조그만 건물이라도 우리는 사진을 찍고 구경도 하였습니다.

링컨기념관




백악관 


U-penn대학교

필라델피아에서는 U-penn대학교와 locky미술관을 갔습니다. U-penn대학교도 세계5위 안에 드는 대학교였는데 ‘정말 그 정도 되겠다’라는 감탄이 쏟아졌습니다.







locky미술관

 locky미술관은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들어가지 못했는데 미술관 앞에서라도 멋진 포즈를 취하여 사진을 찍고 미술관 건너편에 보이는 필라델피아 도시도 구경했습니다.





 

 

필라델피아로 아쉬운 미국 Study Tour가 끝났습니다. 미국 공항 가기 하루 전에 누구나 하기 싫은 이별 송별파티를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미국 Study Tour의 끝을 맺었습니다. 저희는 미국에 있는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영어실력이 늘어난 것은 물론이지만 모든 일에 감사함을 배우고 꿈이 생겼습니다.

 

선생님과 교회 이모, 삼촌들이 작은 것 하나에 애써주시고 우리를 위해 희생해주셔서 우리는 그것을 보고 그대로 배워나갔습니다. 그리고 Mahanaim, 동부투어 하면서 간 교회들에 일하시는 분들을 보고 ‘멋지다’라고 생각하여 ‘나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꿈이 생긴 친구도 있었습니다. 이번 미국 Study Tour가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배워나가서 우리가 미국에 갈 수 있도록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했습니다.

링컨하우스 마산스쿨  정희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