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소식 피지호주졸업여행
2018-06-15 10:21:46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조회수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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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의 꽃이 피~지!! (201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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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갔다.

처음타보는 대한항공 비행기 나의 심장을 뛰게 했다.

 

잠도 잘 잤다. 다음날 피지 난디 공항에 도착했을 때 문뜩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여기서 일주일을 어떻게 살까?’ 그러나 쉴 새 없이 달렸고 수바를 가는 길에 대우바 라는 해변을 갔다. 에메랄드 빛 바다는 없었다. 하지만 넓고 끝이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달려 수도에 왔는데 수도가 우리 동네보다 좋지 않았다. 숙소는 그냥 답이 없었다. 그럴 틈도 없이 우린 첫날부터 아주 빡빡한스케줄을 이어가야했다. 첫날 학교는 진짜 내가 구호 영상에서 보던 환경 이였다. 그냥 산골 이였다. 조금의 불빛으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그들에게 공연을 선물 했고, 그들은 우리에게 완전 빠져버렸다.경남대안학교 마산대안학교 창원대안학교 도전 영어특성화 인성교육 대안교육 기독교대안학교 중학교대안학교 고등학교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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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친구를 사귀어라 그리고 월드캠프 때 오게 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교장선생님의 마인드강연 후 우리는 피지친구들에게 다가갔다. 처음에는 피지친구들의 발음도 어려웠지만 계속 해서 이야기하니까 어느새 열띤 토론을 하고 있었다. 그들 앞에서 내 마음의 행복을 말 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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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여전히 내렸다. 하지만 놀라운 건 개막식날 아침 너무 화창했다는 것이였다.

발렌타인학교도 너무 환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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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또한 환상적 이였다. 대통령님도 참석 하셨다.

월캠 기간 동안 매우 덥고 힘들었다.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잠들어 버리는 게 일수였다. 또한 선생님들과 이모들도 많은 고생을 하셨다. 선생님들은 우리를 위해 달리셨고, 이모님들은 더운 부엌에서 밥을 해주었다. 내가 과연 힘들다고 말할 수 있을까? 희생 하는 사람이 있기에 나도 있는 것 인거 같다. 경남대안학교 마산대안학교 창원대안학교 도전 영어특성화 인성교육 대안교육 기독교대안학교 중학교대안학교 고등학교대안학교

난 이번여행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커졌다. 폐막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댄스가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친구들은 서로의 마음을 바꾸고 마음이 하나가 되면서 인생 최고의 공연을 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 경남대안학교 마산대안학교 창원대안학교 도전 영어특성화 인성교육 대안교육 기독교대안학교 중학교대안학교 고등학교대안학교

피지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뒤로 하고 6월7일 바쁘게 호주로 날아갔다. 너무 좋다 편하다 물도 잘나온다. 민박집에서 너무 대우를 잘해 주신다. 내가 진짜 이런 대우를 받을 사람인가? 앞선 분들이 나를 섬겨주었고 언젠간 나는 또 다른 누군가를 섬길 것이다. 시드니는 아주 행복 했다. 시드니 대학, 블루 마운틴,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시드니 시티 정말이지 내 인생에 이런 곳 들을 가보다니... 엄마 아빠한테 미안한 마음도 조금 든다. 경남대안학교 마산대안학교 창원대안학교 도전 영어특성화 인성교육 대안교육 기독교대안학교 중학교대안학교 고등학교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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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 깊었던 건 코알라가 유칼립투스나뭇잎 먹고 취해있는걸 보니 나의 예전 모습과 많이 비슷했다. 

피지에서 아주 바쁘고 힘들게 달렸지만 하나님은 모든걸 배로 보상 해주셨고 호주교회에서 진짜 마음으로 대해주셨다. 그 사랑이 너무 놀랍고 교회가 정말 놀랍고 나는 진짜 교만한 사람인데 주님 안에서 차별 하지 않고 날 품어 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

딱 한가지의 말씀이 남았다. 세계대회 중 박목사님께서 통신병 때 예화로 말씀을 해주셨는데 고참은 적의 소리와 아군의 소리를 정확히 구분 하신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신앙을 못하는 이유가 적의 소리와 하나님의 소리가 있는데 둘 다 들어서라고 하셨다. 정확히 구분해 하나님의 소리만 들어야 된다고 했다.

나는 아주많은 생각이 수없이 올라온다. 하지만 그 생각들은 마음 속 부정적인 적의 소리였다. 나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학교와 교회에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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