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소식 [링컨하우스마산스쿨]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ONLINE] IYF 2020 ENGLISH SPEECH CONTEST
2020-11-10 09:17:10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조회수 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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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IYF 2020 ENGLISH SPEECH CONTEST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기르자!"

IYF 국제청소년연합

 

 

국제청소년연합이 주최하고 교육부, 시/도 교육청, 각 자치 지방단체와 한국청소년단체 협의회가 주최하는 

'[ONLINE] IYF 2020 영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IYF 영어 말하기 대회는 2001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중고등/대학생의 영어실력 향상과 국제적인 마인드를 기르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IYF 국제 청소년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원고 접수를 하며, 

온라인으로 지역별 본선이 이뤄지며, 11월 14일(토)에 전국 결선이 열렸습니다. 

마산링컨 학생들은 매년 대회를 꾸준히 참가하여 학생들의 자신감과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In the Zom (화상채팅)

 

Middle School Students

 

심재훈 <Connection over Understanding>

 

심은성 <A Dream of Being> 

 

박은광 <Break a Band> 

 

김유지 <Together, Not Alone>

 

High School Students

 

배종은 <Dear Father>

 

전주경 <The Happy Family's Manual: Talk>

 

윤승원 <A Camera that Capture the Heart> 

 

황근영 <Like the Start-Up>

 

마산링컨에서 중등부 11명, 고등부 12명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대회 후에 많은 수상의 영광이 돌아왔습니다. 

 

<수상내역>

 

중등부

1st Place 구주연

2nd Place 노지호

3rd Place 심재훈

Special Prize 박베나야

Special Prize 박은광

Special Prize 김유지

Most Lmpressionable Speech 배정연

 

고등부

Grand Prize 황근영

Grand Prize 전주경

Special Prize 김연우

Special Prize 배종은

Special Prize 안성욱

Special Prize 윤승원

Most Lmpressionable Speech 정해선

 

우리 마산링컨 학생들이 영어말하기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연습하고, 혼나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하지만 중도 하차하는 학생 한 명 없이 이렇게 좋은 결과를 안을 수 있게 되었고, 

입상하지 못했더라도 학생들의 마음에서 행복이 가득 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Interview]

"이번 영어말하기 본선 준비하면서 어땠나요?"

 

"경남 본선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대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 혼자 대회를 준비했다면 입상도 못했을 텐데 

선생님들께서 온 마음으로 세세하게 지도해 주셔서 제가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는 마음이 듭니다. 

서울 결선에 진출하게 되어서 좋지만 한편으로는 많이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됩니다. 

하지만 각 참가자들의 발표를 보면서 그들이 어떻게 내용을 전달하는지 배우고 싶고, 

다양한 내용의 스피치를 들으며 더 배우고 싶습니다"

_황근영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결선 진출 확정)

 

"영말을 하면서 제일 많이 했던 말과 나는 생각이 '나는 할 수 없어' 였습니다. 

제 자신을 보면 발음, 억양, 감정 어느 부분에서나 다 떨어지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결선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이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영말을 하면서 하나님이 항상 나를 도우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실을 알고 나니 'I can't do it'에서 'I can do it'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영어말하기 대회를 통해 제가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_전주경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결선 진출 확정)

 

"처음 영말을 한다고 했을 때, 너무 하기 싫었습니다. 

영어 원고 외우기도 어렵고, 표현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발음이나 억양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힘들 때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대화를 톻해 생각을 전환시킬 수 있었습니다. 

시간도 촉박했고, 연습도 많이 부족했지만 제가 상을 받고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_구주연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중등부 2기/ 결선 진출 확정)

 

단지 상을 목적으로 이 대회를 준비했다면 마음에서 아쉬움과 후회가 클 수도 있었겠지만

학생들은 영말을 통해 사람들이 쉽게 얻을 수 없는 귀한 마음을 배웠습니다. 

어느 누가 밤까지 피곤함을 꺾고, 어려움을 만나면서까지 앞으로 나아가고 싶을까요? 

이런 대회를 통해 부담을 뛰어넘어 새로운 마음을 배우는 것이 우리 링컨의 참된 교육의 목적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뒷받침 해주시는 많은 선생님들의 자그만한 희생 덕분에 학생들이 거기서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연도에서 또 기회가 찾아올 텐데 그때도 다시 도전할 거죠?

 

 

  • 링컨하우스마산스쿨_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
  • 2020 IYF [ONLINE] 영어말하기 대회
  • 글: 장은영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방송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