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소식 [링컨하우스마산스쿨]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필리핀&한국 청소년 캠프
2020-12-30 15:27:24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조회수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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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Philippines Youth Camp

 

"Bright and Clean Heart!"

 

12/28~12/29. 링컨하우스마산스쿨에서 필리핀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격리된 생활로 자유로운 활동에 억압된 학생들을 위해 새로운 활력을 주고자 캠프를 준비했습니다. 

필리핀&한국 문화교류 캠프는 나눠서 28일은 한국 학생이, 29일은 필리핀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였고, 

온라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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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s&Korea Youth Camp

D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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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asan Lincoln~!"

 

 

 

<우리의 어색함을 깨자!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

 

 

필리핀 학생들과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 <음식 맞추기>, <Guess who am I?>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라이브로 직접 진행해서 필리핀 학생들과 잠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갑작스런 질문에도 침착하게 잘 답변해 주어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문화공연>

#범 내려온다 #Fan Dance_부채춤

 

 

마산에 대해서 잘 모르는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서 마산 방방곡곡 다니며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범 내려온다>는 현대적으로 해석한 국악에서 느껴지는 한국만의 정취, 관광명소를 잘 보여주는 완벽한 구도로

마산이라는 지역의 특징을 알려주었습니다. 

부채춤은 한국의 전통적인 가무악으로 서로 부채를 맞추어 꽃을 피우며 진정한 한국의 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꼭두 새벽에 일찍이 일어나 준비한 보람이 영상을 통해 아름답게 드러나네요~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_아카데미_Time>

#태권도 #떡볶이 #K-pop #한국말 배우기

 

마산링컨 학생들과 함께하는 아카데미 시간!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이 영상을 찍기 위해서 많은 시간 투자를 했는데 과연 그 결과는~?

 

  • 한국 음식 만들기 (떡볶이)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 떡볶이! 쉽게 조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같이 행복을 나누고자

국물 떡볶이와 기름 떡볶이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학생들, 영상 시청하는 내내 군침을 돌게 만들었죠?

 

 

 

  • 한국 고유의 무술! 태권무 배우기

 

아카데미 중 가장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태권무! 특히 필리핀 학생들이 아주 열정적으로 배우더라고요. 

주먹 찌르기, 발차기, 몸통 막기 등 다양한 동작을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따라 하면서

태권도에 흥미를 느끼게 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전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가요, K-Pop 배우기

 

 

여러분, 요즘 흥행하는 아이돌 BTS의 <Dynamite>들어보셨나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즐겨듣는 노래입니다. 

그래서 세계최고 마산링컨 안무가들을 데려왔습니다. 

모두가 쉽게 춤을 출 수 있게 천천히, 한 동작씩 밟아가며 가르쳐 주었습니다. 

역시 반응이 폭발적이더라고요. 

언제나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우리나라 고유 글자, 한국말 배우기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는 바로 한글이죠?

전 세계인들에게 많이 사랑받았던 드라마를 통해 기본 표현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태원 클라스>, <사이코지만 괜찮아>, <사랑은 불시착>, <도깨비> 등등,,

드라마의 몇 장면을 뽑아 상황극을 통해 쉽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언어의 장벽을 넘자! Talking time with Philippines>

 

 

마지막 시간엔 소그룹으로 나눠져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IYF를 만나게 되었고, 어떻게 행복해졌는지 등등 다들 각자의 사연을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잇었습니다. 

마산링컨 학생들은 영어로 전달해야 하기 떄문에 물론 많이 부담스러웠을 거라 짐작됩니다. 

하지만 뒤로 물러나지 않고 담대하게 표현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직접 만남을 갖진 못했지만 사람 사이에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엔 미션 사진 찍기! 찰~칵!

 

 

 

 

[Interview]

 

"필리핀 학생들과 문화교류 캠프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엔 싫었습니다.

하지만 캠프를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인드 강연이 끝나고 필리핀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시간에서 말을 잘 하지 못해서 당황스러웠지만 

그것도 경험이고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_홍주안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정말 캠프 내내 재밌어서 시간이 참 짧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외국인과 영어로만 대화하라고?' 하면서 막막했었는데,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영어로 전달했을 때의 기쁨은 말로 다할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캠프가 또 있다면 영어 실력이 향상된 모습으로 모두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

_강예은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중등부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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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s&Korea Youth Camp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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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필리핀 측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카데미를 비롯해 Q&A 시간, 따갈로그어를 배우는 시간 등 

다양한 배움의 장이 열렸습니다. 

 

Let's go to Philippines~

 

 

 

<문화공연-TARA NA PINAS>

 

 

 

 

 

<우리의 지루함을 날려줄, 아카데미 시간~>

 

 

필리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현재 필리핀에서 해외 봉사활동 중인 굿뉴스코 단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젊은 사람들 답게 에너지가 아주 넘쳐서 학생들의 웃음을 유발하더군요. 

또 필리핀의 다양한 음식을 직접 먹어보며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학생들의 반은이 폭발적이었습니다. 

 

 

"현재 코로나 때문에 해외를 못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문화교류 캠프는 의미가 깊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필리핀의 문화, 언어, 음식 등 여러가지를 알아가는 시간과 

필리핀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습니다"

_황우찬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외국인이랑 영어로 대화하는 건 이번이 거의 처음이라 많이 부담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됐었는데 

막상 실제로 대화를 해보니까 재밌기도 하고 또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_구주연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중등부 2기)

 

 

 

 

<Philippine National Language_타갈로그어 배우기>

 

 

 

타갈로그어는 영어와 더불어 필리핀에서 공식어로 사용하고 있는 언어입니다. 

Anong panagalan mo? (What your name?) Ako (po) si __________. ( I am ______. )

Salamat po. (Thank you)

Mahal Kita. ( I love you)

Bababa-ba? (Will you go down?) 

타갈로그어의 기본 표현을 배우고, 직접 발표해 보면서 머릿속에 하나씩 새겨갔습니다. 

타갈로그어를 처음 해보는 학생들은 아직 발음이 어눌지만 계속 도전했습니다. 

 

"이틀 동안 필리핀과 문화 교류 캠프를 하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날에는 한국 문화를, 둘째 날에는 필리핀 문화를 배워봤는데

필리핀 언어인 따갈로그어도 배우고 서로 다른 문화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다시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alamat po!" (타갈로그어: 감사합니다)

_이태훈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중등부 2기)

 

 

 

 

<한국과 필리핀의 문화 차이>

 

에너지가 넘치는 진행자의 지도에 따라 한국과 필리핀의 문화 차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비디오를 통해 배웠는데, 의외로 필리핀과 공통된 문화가 있어서 신기했었습니다. 

 

 

"어제 오늘 캠프를 참여하면서 영어로 소통해야 하다 보니 다소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험으로 제 부족한 영어 실력도 알게 되었습니다 

낯가림이 심한 저에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셔서 필리핀 분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_김유지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중등부 2기)

 

 

"이번 캠프를 하면서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또 한국 문화를 알려주면서 필리핀 친구들에게 한국을 알려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필리핀 친구가 생기고 다양한 문화를 알아가고, 또 마음을 공유하면서 그들의 긍정적인 마음을 얻어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_김지민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처음에는 언어와 사는 곳이 다르니 어떻게 소통하고 웃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화가 오갈 때 필리핀 학생들은 이해해 주고, 용기를 주며 소통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해외 여행은 어렵지만 이런 문화교류 캠프가 또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_김연우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언제나 캠프의 꽃, 마인드 강연 시간>

 

생각의 틀을 깨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마인드 강연이 있었습니다. 

필리핀에서 활발히 선교활동을 하고 계시는 남경현 목사님께서 직접 강연을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틀 간 전해진 목사님의 마인드 강연이 학생들의 마음에 희망으로 가득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Wala Yan !" ( It's Nothing ! )

 

 

 

 

<다시 돌아온 소통의 장-Talking time with Philippines>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못 나가고 고립되어 가는 1년이었습니다. 

그저 그랬던 것들이 소중해지고 그리울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 1년 정말 힘들었는데 온라인으로 주최하는 이런 캠프가 너무 좋았습니다. 

살면서 외국인과 대화할 일도 없을 텐데 캠프를 통해서 서로 교류하면서 보낸 이 시간이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_배진모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서로 사이가 어색해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걱정도 했지마 오히려 필리핀 사람들이 활발하게 반응해 주고, 

서툰영어로 더듬거리며 말하는 저를 배려해 주었습니다. 

너무 짧고 빠르게 지나가버린 2일이 조금 아쉬었고, 많은 필리핀 친구들과 사귀게 되어서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_황근영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영어는 항상 나에게 피하고 싶은 존재였습니다. 

이런 기회가 잘 있지 않는데 부담감을 느끼고 나아가지 않는 제 모습에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필리핀 학생들이 더 다가와 주어서 참 고마웠습니다"

_김소희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현지인 인터뷰_Time

 

"The academy was good.

I can say that all of you prepared a lot for the presentation and I appreciated it so much 

because most of you are too young to organize this webinar but you did a great job.

Of course we cannot hide some lackings happened yesterday, regarding the academy. 

but overall, you did a great job. 

Thanks to all the staff who made this event possible^^" _Clyde

 

(아카데미는 좋았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발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대부분이 웨비나를 조직하기에는 너무 어리지만 훌륭한 일을 해냈기 때문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물론 어제 일어난 아카데미의 결점을 숨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여러분들은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이 행사를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It was fun even in a short time and I had a unique experience to learned Korean Language, 

I really want to learn Korean and know how to speak. 

And Knowing some Culture in Korea is really a big help.

 Hope someday I could experience it physically"_Desire

 

(짧은 시간에도 즐거웠고 한국어를 배우는 독특한 경험이 있었어요. 

정말 한국어를 배우고 싶고 말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그리고 한국의 문화를 아는 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언젠가는 그것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group meeting time was the best. becuase though that time, 

I was able to meet new Korea students and get to know them. 

When I met Korea students through this event, they were very happy and delighted.

that joy also passed into my heart, and they were very were very active. 

Thank you to that, it becuase a happy moment as I become active as well" _Emerson Buhay

 

(그룹 모임 시간이 최고였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새로운 한국 학생들을 만나고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학생들을 만났을 때 그들은 매우 행복해 하고 기뻐했습니다. 

그 기쁨도 내 마음에 전해졌습니다. 

그들은 매우 활동적이어서 덕분에 저도 활동하면서 행복했습니다.)

 

 

 

이번 문화교류 캠프는 필리핀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마링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에 매이지 않고 입을 열었을 때, 온라인을 통해 마음을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캠프와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된다면 

학생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번 문화교류 캠프의 막을 내립니다. 

 

"See you again everyone~"

 

  • 링컨하우스마산스쿨_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
  • 필리핀&한국 청소년 캠프
  • 글: 장은영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 방송부 기자)
  • 사진: 오가현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 영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