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소식 [링컨하우스마산스쿨]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_마산링컨 온라인 동문회
2021-08-17 23:57:19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조회수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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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링컨 온라인 동문회

 

"라떼는 말이야..."

 

 

4기 졸업생 김미성

 

2021년 8월 16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마산링컨 총동문회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열린 총동문회는 코로나 격상으로 인해 아쉽게도 비대면으로 전환했지만, 비대면이라서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은 이미 사회에 진출하신 3,4기 선배님들의 추진으로 이뤄졌습니다. 

 

그럼 무슨 대화가 오갔었는지 한번 보러 가 볼까요~?

 

Q1(제시사진1) 빨간 펜, 사비 연필, 렌즈 통

Q2(제시사진2) 떡볶이 

 

이번 시간은 사진을 띄어놓고 링컨 때 했었던 일들을 추억하는 시간입니다. 

각 기수마다 특별했던 추억이 있었을 텐데 그때는 살벌했지만 다 지난 지금은 웃으며 꺼낼 수 있는 이야깃거리로 변했습니다. 

 

A1: "저희 4기는 얼굴 가꾸기에 목을 많이 메서 저 빨간 펜으로 입술 칠하고, 사비 연필로는 눈썹을 그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저 렌즈 통 안에 미백 크림을 넣어서 쓰곤 했어요."_4기 김현지

 

A2: "4기가 화장에 목숩을 걸었다면 우리 3기는 먹는 거였습니다. 

저 때 간식이 떡볶이 였었는데 여학생들이 살이 많이 찐 상태여서

선생님께서 여학생들은 먹지 말라고 하셔서 떡볶이 냄비를 들고 그대로 위층까지 뛰었어요. 

그래서 결국은 기합받고, 흘린 떡볶이 국물 닦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_3기 이현주 

 

과연 우리 5기에게는 어떤 일들이 추억으로 저장될 까요?

 


 

다음 순서로는 '후배들과 Talk Talk'시간입니다. 

먼저 선배들에게 많은 조언을 얻고자 준비한 주제는 여러가지로 '대학', '인간관계', '신앙', '공부' 등등 이에 맞춰 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학생들이 평소 링컨에서 아니면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사람들마다 궁금한 게 제각각이라서 그런지 선배님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준혁/ 김다은 선생님

5기 황우찬

4기 김현지

 

<Q&A Time>

 

Q1. 정말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잘하는지를 모르겠는데 어떤 비전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을까요?

 

Q2. 문과도 간호학과 가능하나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Q3. 저는 고1 학생인데 중학교 공부랑 차원이 다르게 어렵더라고요. 

막상 어떻게 공부할지도 모르겠고 잠만 오고 집중이 안돼요. ㅠㅠ

Q4. 마음을 연다는 것이 어떤 건가요? 마음 열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외애도 인간관계나 대학에 대해서 질문이 많았고 그에 맞게 선배들은 적절한 답을 해주었습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었을 텐데, 졸업 후에 많은 경험을 통해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 선배들의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덕분에 선배들의 조그만한 조언과 응원이 후배들에게 많은 힘이 되었답니다. 

 

 

 

링컨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신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인데요. 

링컨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마냥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피우고, 열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우리 마산링컨입니다. 

4기 졸업생인 신영균, 라주혜 선배님은 아직 22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링컨에서 배운 마인드를 기반으로 많은

어려움이나 부담을 이겨내고 밝고 활기차게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마산링컨이 더욱 빛나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산링컨의 기둥이신 김종호 교장 선생님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학생들에게 소망을 심겨주기는 분이자 인도자의 역할을 해주십니다. 

"세상에서는 IQ를 넘어서 EQ로, EQ를 넘어서는 NQ(공존지수)가 있다. 그러나 이제는 AQ(역경지수)가 각광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 AQ를 넘어서는 것이 SQ(영적 지수)이다. 

여러분은 링컨스쿨에서 SQ를 함양한 미래를 리더들입니다."라고 전했다.

 

 

모든 프로그램이 마치고 각자 소희의실로 나누어져서 다양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렇게 '마산링컨 총동문회'를 마쳤습니다. 

마산링컨 5기도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대학이나 진로에 대해서 앞선 걱정이 많답니다. 

하지만 링컨에서의 많은 부담이나 어려움을 뛰어넘고 졸업한 선배들을 보았을 때, 그들처럼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소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우리가 다음에는 어떤 모습으로 마주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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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링컨 온라인 동문회
  • 글: 장은영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방송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