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소식 [링컨하우스마산스쿨]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_마산링컨 총동문회
2020-02-02 13:46:25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조회수 4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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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링컨 총동문회

 

 

2021년 2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마링꽃 필 무렵'을 타이틀로 제 2회 마산링컨 총동문회를 열었습니다. 

'마링꽃 필 무렵'은 소설 '메밀 꽃 필 무렵'에서 따온 타이틀입니다. 

소설의 배경인 메밀꽃 핀 달밤이 아름다웠던 과거를 추억하게 하는 것처럼 마산링컨도 옛날의 추억하게 하는 것처럼 

마산링컨도 옛날의 추억을 자아내게 하는 목적으로 이 동문회를 열었습니다. 

 

 

1기 대선배부터 작년에 졸업한 4기 선배들까지 마산링컨을 찾아왔습니다. 

마산링컨 5기 학생들은 선배들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 학교 정문에서부터 선배들을 반기고 환영해 주었습니다. 

4기 졸업생

마산링컨 5기 라이쳐스

4기 졸업생들 밴드 공연

 

현재 직장을 가진 선배들도 있고,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도 있지만 

마산링컨이 총동문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쁘신 와중에도 한 걸음에 달려왓습니다. 

그런 선배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현재학생인 중고등부 라이쳐스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직 서툰 모습이지만 후배라는 이유로 정말 뿌듯하게 바라봐 주시는 모습에 정말 훈훈했습니다. 

 

작년에 졸업한 마산링컨 4기의 환영 공연이 있었는데, 졸업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링컨이었을 때의 풋풋함이 그대로 남아있는 무대였습니다.  

 

기수별 1~4기 소개 

 

1기부터 4기까지 차례대호 나와서 자신의 소개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선배들이 동문회에 참여해 주셔서 지켜보고 있던 후배들은 선배들의 소개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성을 날렸습니다. 

 

마산링컨 5기 합창-You are my all in all, Still

 

마산링컨을 대표하고 있는 5기의 합창입니다. 

대선배들 앞에서 해서 그런지 많이 떨렸을 것 같은데 웃음을 잃지 않고 했습니다. 

 

 

김종호 교장 선생님의 말씀

 

이어서 김종호 교장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교장 선생님께서는 많은 말씀을 해 주셨지만, 역시 우리들의 마음 속에 가장 많이 남는 말은 이거겠죠?

 

"여러분들은 지금 이 시대를 이끌어갈 세계최고의 별들입니다."

 

4기

2기

1기

3기

 

이번엔 기수들끼리 모여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Qustion!

1. 다시 마산링컨으로 돌아간다면?

2. 링컨 돌업하고 나서 아쉬웠던 점은?

3. 마산링컨을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잇는 것?

4. 앞으로 동문회에서 하고 싶은 활동은?

 

이 질문에 대한 여러 가지 색깔의 답이 나왔겠죠? 

 

 

 

<Ice Breaking Time>

 

 

 

 

 

 

이번 시간에는 선배와 후배 간 어색함을 와르ㅡ르르 깨기 우히ㅐ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했습니다. 

기수 상관없이 팀을 석어서 고르게 나눴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진행을 맡은 분인 이주호, 신단비 선배님이 사회를 너무 깔끔하고 재밌게 잘 진행해 주셔서

레크리에이션 하는 내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이 떠나가지 않게 해 주었습니다. 

 

'가라사대 게임'부터 '스피드 게임', '노래 맞추기 게임', ''사람 맞추기' 등등 많은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본 사이라 해도 봐주는 것 없이 모두가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서로 웃으며 게임의 막을 내렸습니다. 

 

 

 

<마산링컨, 무엇이든 물어봐링>

 

 

 

 

 

마지막으로 선배들이 준비한 '마산링컨, 무엇이든 물어봐링'이라는 고민 부스체험이 있었습니다. 

부스별로 다양한 고민이 적혀있엇습니다. 

'링컨 생활', '취업', '연애/결혼', '대학' 등등 다양한 부스들 중 학생들이 링컨에 있으면서

아니면 대학생활 하면서 귱굼한 것들을 물어보는 시간입니다. 

사람들마다 궁금한 게 제각각이라서 다양하게 퍼져서 선배님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대학이나 취업에 불안해 하는 학생들에겐 평소 궁금했던 모든 것들을 풀어주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많은 선배들은 옛날에 철없고 어린 시절, 마산링컨에서의 추억들이 떠오를 것 같네요. 

오랜만에 링컨을 찾아와 주신 고마운 선배님들께 진심을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아직 겉으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교장 선생님의 말씀처럼 '세계 최고'라는 마음을 가지고 굳건하게 앞으로 나아갈 거라 믿습니다. 

마산링컨 동문회를 다음에도 연다면 그때도 저희들을 보러와 주실거죠? 선배님들?

 

 

 

 

  • 링컨하우스마산스쿨_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
  • 제2회 마산링컨 총동문회 
  • 글: 장은영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 방송부 기자)
  • 사진: 김소희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방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