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정신
마산링컨학교 교장 김영교
한국은 어려운 시기를 거쳐 GNP 3만불에 육박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학생들은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문제에 당면해야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새로운 정신세계를 창조해야 합니다.

행복은 먼저 마음에서 만들어집니다. 욕구를 절제할 수 있는 자제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 그리고 한계를 넘는 도전정신을 가질 때 학생들은 자신의 틀에 벗어나 멀리 보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 마산링컨에서는 지식 위주의 교육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청소년 문제를 직시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기초과목을 학습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 밝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더 크게 생각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라서 한국이 더욱더 부강하며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한 나라, 예수님의 귀한 사랑이 살아 일하는 나라로 만들길 바랍니다. 성원과 기도로 링컨하우스 마산을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