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소식 [링컨하우스마산스쿨]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 All About U.S.A English Speech
2020-11-10 09:16:40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조회수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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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하우스마산스쿨]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 All About U.S.A English Speech 

 

"Beyond the limits and become the World's Best Leader!"

 

Ms.Keren (심사위원)

2020년 10월 30일, 마산링컨에서 교내 대회로 <All About U.S.A English Speech Contest>가 열렸습니다. 

교외 대회인 IYF 영어 말하기 대회를 나가지 않는 학생들에게도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미국의 문화, 역사 등등..

많은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선택해 사람들에게 알리는 대회였습니다.

 

<Middle School Students> 

"사람들 앞에 서서 내 스피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고 부담스러웠습니다.

그 부담을 뛰어넘으니까 마음이 훨씬 강해지고, 하면 할수록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_이선욱(링컨하우스마산스쿨 중등부)

 

교외에서 주최된 IYF 영어 말하기 대회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된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스피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본선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도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마음이 고삐 풀린 듯 풀어지지 않고 교내 대회로 전진했습니다.

우리 중학생들 보기 이쁘죠~?

 

 

<High School Students> 

이번 교내 영어 말하기 대회 제목이 바로 <All About U.S.A English Speech Contest>입니다.

미국의 다양한 문화와 그리고 깊은 역사, 존경받는 위인들에 대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스피치로 만들어 발표하는 것입니다.

<1부>

  

 
 
"처음 남들과는 다른 긴 원고를 선택해 '바꿀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영어라는 큰 부담을 뛰어넘고 싶었습니다.
발표 준비하는 내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계속되었지만,
나를 응원해 주는 선생님들과 친구들 덕분에 감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_고등부 김승혁 학생
 
 
영어 특성화 고등학교인데도 불구하고 위 학생과 같이 영어에 대한 큰 부담감을 안고 있었던 학생들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런 학생들에게 가장 영향력이 컸던 것이 바로 'English speech'입니다.
영어 말하기 대회는 잘하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면 못할수록 더 도전하고 나아가
예전의 나와 달리 변화되고 성장되는 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이렇게 도전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2부>
지금 현재 학생들은 한자 2급 시험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스케줄이 한자 외우기로 돌아간다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거기다 영어 말하기까지 준비하려 하니까 학생들 나름대로의 불만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같이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이기에 이젠 학교의 말을 그대로 스며드는 모습이 보여 정말 멋있었습니다.
 
 
 
"영어는 간략하게 말해서 한 가지의 예술이란 것을 알았다. '표현하고', '말하고', '마음을 전하는 것'"
_김지민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All About U,S.A English Speech Contest>를 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 제 마음에서는 잘하려는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접하면 접할수록 발음이랑 억양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자유롭게 표현해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선생님들과 마음을 나누면서 많이 부담스러웠던 대회가 흥미로워졌고, 
대회 당일, 발표하면서 엄청 떨렸는데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_김찬미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저는 언제나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두 번 서보면서 이런 경험에 부딪치다 보니
마음이 담대해지는 것을 스스로도 느끼게 될 수 있었습니다"
 
_최지원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이번 교내 영어말하기 대회는 기간이 짧아 발음이나 억양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대회임에도 학생들이 많은 것을 얻어 갔다고 생각됩니다. 
한 문장 할 때마다 신경 써서 하는 부분에서부터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두드러지게 볼 수 있었고, 
부담스럽지만 계속 뛰어넘으면서 영어에 대한 부담을 뛰어넘는 계기를 부여하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이것이 우리 영어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추진하는 교육입니다. 
 
영어뿐만 아닌 마음에서 하기 싫은 일이나 부담스러운 마음을 계속 꺾어나간다면 
이 다음은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리더가 될 것입니다. 
 
 
 
 
  • 링컨하우스마산스쿨_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 
  • All About U.S.A English Speech Contest 
  • 글: 장은영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방송부 기자)
  • 사진: 강시온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