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소식 [링컨하우스마산스쿨]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_명사초청 강연-웹툰 작가 공성술
2021-04-26 23:08:57
링컨하우스마산스쿨 조회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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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청 강연-웹툰 작가 공성술

 

세계로 뻗어나가는 웹툰 시장의 중심에 서있는 한국의 웹툰 작가, 공성술 작가님께서 오늘! 마산링컨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마나 스튜디오' CEO로써 문화 수도 광주에 최초로 웹툰 공방을 차려 주목받고 있는 분인데요.

오늘 마산링컨 학생들에게 그분이 몇 십 년간 쌓아온 인생의 스토리를 풀어나가 주셨습니다. 

 

 

청년 시절, 자신의 이름 석 자가 걸린 만화책을 출판하려 여러 출판사를 찾아다니셨고, 

그렇게 반복되는 거절과 실패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한 결과 지금 수많은 작품들이 빛을 바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마나 스튜디오'를 통해 인재 양성에 힘쓰고 계십니다. 

 

"내가 목표를 세우고 두드리면 열린다"

 

 

'만화의 역사'

 

한국 만화는 사회적인 편견에 의해 100년 동안 배척 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만화를 통해 여러 작가들이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좋은 성과를 내면서 지금의 국내 웹툰 시장은 크게 번영하고 있어

영화나 드라마에 이어 새로운 한류 콘텐프의 자리는 한국 웹툰이 차지히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실습시간-네 컷 만화 도전!

 

 

"그림이라는 것은 표현의 차이이다"

 

 

 

그림 실력과 상관없이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그리는 시간입니다. 

학생들은 주제가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리려고 하니까 

처음에는 머뭇거렸지만 차차 한 두 컷씩 그려나가면서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제 진로 방향이 애니메이션 학과라 실기를 준비하는 중에 자신감이 떨어질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공성술 작가님께서 오셔서 제 그림에 많은 피드백과 유익한 정보를 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오늘 명사초청 강연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_고등부 배종은

 

 

 

 

이번 명사초청 강연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비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공성술 작가님은 '만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셨지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이 우리가 살아가며 필요한 영양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생들에게 마지막 희망 메시지로 "내가 무언가를 그리려고 할 때 뭔가를 보고 똑같이 따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에 자신의 표현이 들어가야 하나의 예술이 탄생하는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 링컨하우스마산스쿨_경남창원마산대안학교
  • 명사초청강연(웹툰작가 공성술)
  • 글: 장은영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방송부 기자)
  • 사진: 오가현 (링컨하우스마산스쿨 5기/ 방송 편집부)